호박 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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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목요일, 아리채에서는 텃밭을 이용하여 호박을 심었습니다.
병원장님의 진두지휘하에 아리채 직원들과 환우분의 참여로 이루어진 호박 심기 현장을 소개합니다~!
오늘 이 곳이 아리채 직원들과 환우분들이 함께 호박을 심을 공간입니다.
이 공간 중에 일부만 사용하였어요~! 다른 공간에는 또 다른 열매들로 채워지겠죠~^^
호박씨를 심기에 앞서 열심히 설명을 듣는 모습입니다~!
간단하게 보이더라도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~^^
설명을 열심히 들었으니 실제로 심어보아야 겠지요~!
너 나 할 것 없이 모두들 땅을 파고 거름을 넣는 모습입니다.
거름이 잘 섞여지게 땅을 고른 다음 호박씨를 심는 모습이에요~!
얼른 빨리 자랐으면 좋겠어요~^^
아직은 추운 겨울이라 나무 대를 세우고 그 위에 신문지로 덮어줍니다.
모두들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~!
호박씨 심는 작업이 끝난 후 병원장님이 홀로 남으셔서 꼼꼼하게 확인 작업하고 계시는 모습이에요
하나하나 꼼꼼하게 보시는 병원장님~! 정성이 들어갔으니 호박이 무럭무럭 자라나겠지요^^
얼른 호박이 나와서 아리채 병원 식사 때 만나길 기다려봐야겠어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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